2달 동안 교육받았던 데이터 분석 교육 과정의 마지막 시간이다.
마지막 시간에는 서울시 빅캠 공모전 수상작들을 살펴보고 팀 프로젝트 결과를 정리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즘 한창 시험 기간으로 너무 바빠서 간략하게 글을 남기고자 한다.
우선 다음은 완성된 ppt 자료이다.
https://github.com/jini11/Data_Analysis/tree/main/11.27
이 중 주로 나는 데이터 수집, 전처리, 시각화 역할을 수행하였고, 추가 시각화, 예측 부분은 다른 팀원 분이 진행하셨다.
(하지만, 그 팀원분 마저 도중에 잠수를 타서 결국 나 혼자 마무리했다...😥)
느낀 점
2달 동안 데이터 분석 중급 교육 과정을 통해
1. 데이터 분석 과정 중 데이터 수집과 전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았다.
2. 데이터 분석만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어떻게 활용해야 이득이 될 것인지 판단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3.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른 인사이트가 발생되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특별한 인사이트를 도출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4.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역할 분담, 의견 공유, 오류 해결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물론, 여러 가지 수다를 떨었던 것도 재밌었다.)
를 느꼈다.
2달이 너무 빨리 지났을 정도로 재밌게 수업을 들었다. 학기 중이라 시험 기간이 겹치지만 않았어도 더 교육에 집중할 수 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이제 막 친해진 사람들과 헤어져 아쉬움이 크다..ㅎㅎ (이분들이 내 팀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내가 데이터 분석가가 되겠다는 확신은 아직 들지 못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지식을 배움에 의의를 둔다.
데이터 분석을 배우면서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해볼 수 있어 좋았고, 강사님의 조언대로 kaggle, dacon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쉬운 점: 2달동안 많은 양을 공부하다 보니 그냥 인터넷 강의 형식으로 듣고 지나가는 것 같아 아쉬웠다. 남은 진도가 많이 남아서 이해할 새도 없이 너무 빠르게 수업이 진행되었던 부분이 아쉬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강생이 너무 적었고, 그래서 참여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었다. 처음에 시작했던 10명도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끝으로 갈수록 5명도 안 남았던 것 같다..(코드 메이트 분들은 3분이었는데..) 처음에 우리 팀이 나 포함 2명이라는 것도 아쉬웠는데, 왜 잠수를 타셨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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